■ 진행 : 엄지민 앵커 <br />■ 출연 : 봉영식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 <br />일단 2주간 휴전에 들어가기는 했지만 여전히 불안한 중동 상황전문가와 살펴봅니다. 봉영식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객원교수,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일단 어제 2주간 휴전에 잠정 합의한 상황이기는 한데 지금 호르무즈 해협 상황 보면 이란에서는 다시 막았다라고 하는 상황인데 그럼 이 상태로 2주 가는 겁니까? <br /> <br />[봉영식] <br />이것은 상황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다고 봐야겠죠. 이스라엘 측에서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협정의 내용을 보면 레바논이 포함돼 있지 않다. 레바논에서 헤즈볼라 세력과 이스라엘군과의 교전은 해당사항이 없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이란과 미국의 2주간 휴전 합의를 지지하지만, 미국의 입장은 지지하지만 레바논 공습은 계속하겠다는 것이고 이란 입장에서는 휴전이 해당되는 것은 모든 지역의, 이란뿐만 아니라 이란과 관련이 되어 있는 무장세력과의 휴전도 포함돼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측에서 이런 교전 상태를 중지하지 않으면 이란은 계속해서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해 나가겠다. 왜냐하면 신뢰가 없으니까요. 그런 입장을 계속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좀 문제가 꼬이고 있는 것은 미국의 입장입니다. 미국의 입장은 이스라엘을 두둔하는 성명이 나왔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2주간 휴전은 레바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해당이 되지 않는다. 이건 이스라엘 입장을 지지한 것이죠. 따라서 이란 입장에서는 앞으로 4월 11일부터 있을 종전, 휴전 협상을 준비하고 있지만 동시에 아직 생명선이라고 할 수 있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해서는 미국이 요구하는 대로 완전한 개방을 결정하기에는 너무 위험하다는 판단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말씀하신 것처럼 일단 미국 쪽에서는 레바논과 관련해서는 이스라엘 입장을 두둔하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이틀 뒤, 11일에 만나서 직접 매듭을 지을 것으로 보이는데 네타냐후 총리 입장에서는 지금 이 전쟁 조금 더 끌고 가고 싶은 상황인 거잖아요. 네타냐후 총리가 이번 휴전, 그리고 나...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9064648732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